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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신협, '제11차 장학금 수여식' 41명 전달 …주민교회·이로운재단 함께 참여

작성자관리자

2023-04-04

조회수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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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지속 장학생을 선발, 졸업 때까지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분당신문] 주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현배)는 3월 31일 주민신협 본점 회의실에서 (재)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과 주민교회(담임목사 이훈삼) 공동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11차 주민신협 장학금 수여식을 마련했다.


주민신협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1회에 걸쳐 33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연간 누적금액은 2억8천73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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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장학생 2명, 일반장학생 39명 등 총 41명에게 3천2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0년부터 3년간 협업사업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던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이어 올해는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주민교회가 1천500만 원을 기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학금 전달을 이어갈 수 있었다.

 

올해는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속장학생 2명, 일반장학생 39명 등 총 41명에게 3천2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주민신협 장학생 선발 장학위원회(위원장 정기연)는 제43차 정기총회에서 장학사업 예산을 수립이후 지난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이후 21일 장학위원회 심사를 거쳐 장학생 선발 작업을 마쳤다. 특히, 지속 장학생의 경우에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장학생 선발규정을 변경해 지속 장학생 2명을 선발, 졸업 때까지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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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신협은 주민교회와 이로운재단과 공동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주민신협 이현배 이사장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태에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고자 올해는 주민교회와 협약해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신협 장학상업이 지속되도록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현배 이사장을 비롯해 이상락 부이사장, 장학위원으로는 정기연 위원장과 장대룡, 최은영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주민교회 이훈삼 목사, 이로운재단 최병주 이사장도 함께했다.

 

[출처] 분당신문[웹사이트]. (2023.04.03.). http://m.bundangnews.co.kr/4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