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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신협 제14차 장학금 수여식, 29명 2천900만원 장학금 전달

작성자관리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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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신협 제14차 장학금 수여식, 29명 2천900만원 장학금 전달

 

2013년부터 13회 걸쳐 398명 3억5천330만원 장학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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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주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현배)는 2월 27일 주민신협 본점 공유정원에서 (재)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과 공동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14차 주민신협 장학금 수여식을 마련했다.

 

주민신협은 매년 조합원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3회에 걸쳐 39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연간 누적금액은 3억5천33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부터 3년간 협업사업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던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주민교회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1천500만 원을 기부했고, 올해는 이로운재단 300만원, 주민신협 임원 100만 원, 최인순 상임이사 100만 원 등을 후원하면서 장학금 전달을 이어갈 수 있었다.

 

올해는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속장학생 1명, 지정장학생 5명, 일반장학생 23명 등 총 29명에게 2천900만 원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주민신협 장학생 선발 장학위원회(위원장 최창권)는 정기총회에서 장학사업 예산을 수립이후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이후 24일 장학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장학생 선발 작업을 마쳤다. 특히, 2019년부터는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장학생 선발규정을 변경해 지속 장학생을 선발, 졸업 때까지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주민신협 이현배 이사장은 "10년 넘게 배상 1%를 지역기금으로 마련해 현재까지 7천여만 원을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면서 "신협 장학금 역시 인재양성의 마중물로 지역과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신협 장학금을 더 늘려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현배 이사장을 비롯해 최창권 장학위원장, 이로운재단 최병주 이사장과 장학생 및 장학생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주민신협 홍보영상, 이현배 이사장과 최병주 이로운재단 이사장 인사말, 그리고 최창권 장학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장학증서 전달 등의 순서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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