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신협

▲ 조두휘 이사장(선린), 한성희 이사장(분당), 유용관 이사장(성남대원), 

김태형 이사장(가나안), 이성만 인천경기지역본부장, 나영환 이사장(성남중앙), 

최희환 이사장(경기광주), 이현배이사장(주민), 윤충식 이사장(동부)

경기지역신협들이 교육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특별협의회 구성에 이어 기부금 전달하는 등 

눈부신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신협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동부평의회는 지난 8월 20일 신협사회공헌재단에 5,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남중앙신협 문화센터 3층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주 행복나눔부문장과 나영환 경기동부평의회장(성남중앙), 유용관 이사장(성남대원), 한성희 이사장(분당), 

이현배 이사장(주민), 김태형 이사장(가나안), 윤충식 이사장(동부), 조두휘 이사장(선린), 

최희환 이사장(경기광주)이 참석했다. 

김성주 행복나눔부문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경기동부평의회가 큰 결심을 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신협들이 기부에 동참해서 소외계층과 더불어 함께하는 

신협의 철학을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